화성을1 개혁신당 이준석 경기 화성을 통탄 출마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오는 4·10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다. 이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미래가 가득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화성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화성을(동탄) 출마 선언 이 대표는 “화성이 보수에게 어려운 험지이고, 보수의 무덤 같은 곳이지만 적어도 가장 젊은 도시”라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가 가장 많이 생겨날 곳이고 산업이 발달할 곳에서 교육,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내가 할 일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대표는 출마 지역구를 두고 서울 노원병, 경기 화성, 대구 등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경기 화성을을 선택했다. 반도체 벹트 공동전선 구축 집중 공략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글" 이번 제22대 총선, 미래가 가득한 경기.. 조선뉴스 2024. 3. 2. 더보기 ›› 이전 1 다음